2024년 인천출산지원금 및 부모급여 100만원

출산율이 급감하는 시기 인천시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 시 지원금 지급 및 부모에게는 부모급여를 함께 지급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몇 명이든 상관없이 출산하면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하고 또 현재 양육하는 분께는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는 금액이니 놓치지 마시고 지원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부지원 임산부 첫 만남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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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이용권이란 정부에서 자녀의 인원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출산가정의 육아용품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도록 1인당 200만 원씩 지원하는 바우처입니다.

 

여기에 인천시는 군. 구비에서 출산지원금으로 최대 800만 원을 추가하여 1,000만 원을 확대지급합니다. 출산지원금 관련내용은 하단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지급방법

각종 지원금은 바우처형태로 지급하며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지원금 및 신청방법

✅ 지원금액 :

• 출생아 1명당 최초 200만 원 지급 / 쌍둥이 400만 원 / 세 쌍둥이 600만 원
•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 

✅ 사용기간 : 신생아 출생당일(주민등록일 기준)로부터 1년

✅ 신청방법 : 신생아 출생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정부 24

✅ 사용처 : 온라인 오프라인 무관 전 업종 이용가능(단, 유흥, 사행 및 레저, 면세점 제외)

 

부모급여

 

부모급여란 만 0세~1세 사이의 유아가 있는 경우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아이를 출생신고하게 되면 지자체에서 자동으로 부모급여 대상자임을 통보해 줍니다.

 

부모급여 기준 및 금액

✅ 급여기준 : 만 0세(2024년 기준) 아동 및 만 1세(2023년) 아동이 있는 가구

✅ 급여금액 : 만 0세 매달 100만 원 / 만 1세 매달 50만 원

✅ 신청방법 : 신생아 출생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정부 24

 

부모급여 신청방법▼ ▼ ▼

2024년 부모급여 100만원 어린이집 중복

 

인천시 지역별 출산지원급

 

인천시의 경우 정부지원 첫 만남 이용권과 더불어 인천시 자체적으로 출산지원금을 현금지원하며 지역별로 차등이 있습니다.

해당지역별로 확인하시어 출산지원금까지 꼭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인천 출산지원금 지급 조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출생 전 1년 이상거주해야 하며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을 원칙으로 합니다.

 

인천 지역별 출산지원금

구분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강화군	500만원	800만원	1300만원	2000만원	-
계양구 입양아 200만원	-	-	300만원	500만원
남동구	-	-	100만원	300만원	800만원
동구	50만원	100만원	300만원	300만원	300만원
미추홀구	-	-	300만원	300만원	300만원
부평구	30만원	5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서구	30만원	50만원	150만원	250만원
옹진군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연수구	-	100만원	240만원	1000만원	3,000만원
중구	-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500만원

 

인천 출산지원금 신청방법

정부 24에서 신청가능하며 해당 페이지 접속 후 지역을 선택하면 바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2024년 확대된 정분 첫 만남 이용권과 인천출산지원금, 부모급여 100만 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금지원도 있고 바우처지원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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